영암읍 출신으로 27년간 세한대에서 재직한 조교수는 유튜브를 통해, 군민 참여 체류형 관광, 소농 집중 농업육성, 귀농귀촌자 정착을 기반한 인구 정책 등으로 서울이 선망하는 명품 영암을 디자인한다는 공약을 공개했으며, 곧이어 지역 원로, 종교계, 예술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같은 내용의 출마보고를 드리고 있다.
조성남 교수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위의 국민통합위원회 전남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정부 수립과 지역 정치 발전에도 힘을 보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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