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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영상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영암소방서(서장 박학순)는 지난 6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영상경연대회' 시상식을 지난 7월 13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들이 직접 응급처치 영상 제작에 참여해 ▲생명존중문화 확산 ▲안전교육·홍보 ▲콘테츠 발굴을 위한 대회로, 일반인 6개팀 22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영암여고 뉴스골든타임팀이 최고점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삼호고 김이황팀이 뒤를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학순 서장은 "이번 119응급처치 영상경연대회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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