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대담한 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우승희 군수와 강찬원 의장, 김귀운 회장, 박영배, 정운갑, 박종대, 고천수, 정선희 영암군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 및 자문위원 정책건의 및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 또 7월 1일자로 새로 위촉된 신승철, 손남일 전남도의원, 8명의 영암군의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