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생들, 영암읍 단감재배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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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생들, 영암읍 단감재배농가 일손돕기

광주여대 학생 30여명은 5월 19일 영암읍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학생들은 단감농가(5천㎡)에서 열매솎기 작업을 수행했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라 심각해져가는 농촌 인력 부족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농촌인력상황실을 운영, 지역 내 인력 수요 및 공급 현황을 파악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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