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5월 18일 마지막 발생 이후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항원·감염항체(NSP)가 검출되거나 구제역 증상을 보이는 농장이 없고 긴급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형성 기간 등을 종합 검토해 구제역 추가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4월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통해 소, 염소 71만마리 접종을 완료했으나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사육 중인 모든 우제류에 대해 도 예비비 27억원을 투입해 소, 돼지, 염소 142만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을 추가 접종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철저한 백신접종을 통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2019년부터 전남도내 모든 소, 돼지, 염소, 사슴 사육농가에 구제역 백신 구입비를 100% 보조 지원하고 있다. 도내 구제역 방역대상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2만가구 209만마리로 전국 4위인 13% 수준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