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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의날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남 영암문화원장)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우승희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전환적 토대를 만들고, 전국이 부러워하는 경쟁력 있는 영암, 군민들이 자부심이 넘치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기념식에 앞서서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려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달빛뮤직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은 이준용씨와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의 '25현 가야금 팝플러', 대불초교 다솜합창단이 무대를 활기차게 꾸몄다.

영암미래교육재단(영암군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도 열려 지역인재를 위한 기부가 이어졌다. 신영종합개발㈜ 신창석 대표와 재경영암군향우회 박찬모 회장이 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자랑스러운 월출인의 상'은 재경시종면향우회 황인곤 회장, 재경군서면향우회 박성경 수석부회장, 재경군서면향우회 양석진 고문, 재경서호면향우회 서영규 회장이 수상했으며, 미암면 강병우씨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와 홀어머니 봉양 등으로 효행상을 받았다.

이어 행사 참석자자들은 대불초교 다솜합창단의 선창에 맞춰 '영암군민의 노래’를 합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군민의 날 하루 전인 29일 오전11시에는 월출산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제44회 월출산 바우제'가 열려 국태민안과 영암 발전, 군민 안녕을 기원했으며, 오후5시부터는 군민회관에서 영암청년회 주관으로 '월출인 고향의 밤' 행사가 열려 군민과 향우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또 이날 밤7시부터 영암실내체육관에서는 광주KBC 특집 축하쇼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