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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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반에는 김응철 회장을 비롯해 조광운 고문, 강경연 명예회장, 이성용 대장, 조영현 도포향우회 사무국장, 곽찬대 도포산악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응철 회장은 “비록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진 못했지만 함께 얘기도 하고, 웃으며 산을 오르다 보니 더 큰 감동을 낳은 것 같다”며 “수산산악회의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향우소식
재경 수산초산악회, 동문들과 관악산 등반
수산인의 자긍심 키워
이날 등반에는 김응철 회장을 비롯해 조광운 고문, 강경연 명예회장, 이성용 대장, 조영현 도포향우회 사무국장, 곽찬대 도포산악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응철 회장은 “비록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진 못했지만 함께 얘기도 하고, 웃으며 산을 오르다 보니 더 큰 감동을 낳은 것 같다”며 “수산산악회의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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