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상해보험 장제비플랜」은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환원사업으로, 조합원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며 삼호농협은 4년 연속으로 보험료 전액을 교육지원사업비로 지원하였으며, 조합원이 상해·질병·교통상해로 사망했을 때 장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황성오 조합장은“항상 조합원원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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