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강화사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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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강화사업 심의

6개 고교 특화프로그램 등 평가 5천~7천만원 차등 지원

영암군 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윤재광 영암부군수)는 1월 8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심의했다.
총 3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 명문학교 육성 등을 위한 것이다. 영암고, 영암여고, 낭주고, 삼호고, 구림공고, 전남에너지고 등 6개 고교가 대상이다.

교육발전위원회 11명의 위원들은 이날 특화 프로그램 등 학교 측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충실성, 이해도,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각 학교별로 5천~7천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광 위원장은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6개 고교 특화프로그램 등 | 영암군 교육발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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