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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읍협의회는 지난 7일 영암농협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우승희 군수와 신승철 도의원, 정운갑, 고화자, 정선희 군의원, 영암농협 박도상 조합장을 비롯한 읍·면 임원 및 회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수고하고 이임하는 김원근 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와 연합회에서 마련한 재직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취임하는 취규 회장에게는 취임기념패가 전달됐다. 또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호선, 최길수, 신민준, 박정윤, 강경단 회원에게는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날 전역식에서는 전역하는 마광석 회원에게 공로장이 전달됐다.
최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쌀값 하락과 정세 불안 등 너무나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 주신 김원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회원유대강화를 통해 지역 농가가 조금이라도 더 잘살 수 있는 여건으로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부회장에 박훈재, 서윤호, 박정윤씨, 감사에는 문승진, 김경현씨가 취임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