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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는 신원철 회장을 비롯해 조영훈 고문, 김형수 명예회장, 박필수 고문, 박명희 고문, 김영관 사무국장, 김덕임 총무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해 1박2일 일정으로 고향에 방문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3월 월례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신원철 회장은 “4월 초 벚꽃이 만개한 고향의 향기를 느끼러 영암에 방문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영암에서 멋진 추억 만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