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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를 맞은 영암군의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터 가까이 찾아가 여가·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이동 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 입학생은 1천130명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8개월 동안 월 1회 2시간씩 각 읍·면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수업을 이어간다.
읍·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와 노인의 역할 ▲행복한 노년생활 만들기 ▲노래교실 ▲건강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군청 가족행복과 전희자 과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어르신들이 실버대학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