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기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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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령기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소, 영암초교 등 3곳 대상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 지원

영암군보건소(소장 최문형)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1일부터 학령기 아이들의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지피의 친구들’을 운영한다.

학령기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1회씩 총 24회에 걸쳐 영암초교, 삼호서초교, 대불초교 학생들을 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제는 ▲감정 ▲의사소통 ▲관계 맺기 ▲갈등 해결하기 ▲변화·상실 대처하기 ▲우리는 대처한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며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으로 마음 근육을 다진다.

나아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법, 외로움·거절에 대처하는 방법,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사회 및 스트레스 대처 기술 등도 배운다.

최문형 보건소장은 “초등학생이 학교와 가정 등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노경하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영암군보건소 | 정신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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