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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임원선출 ▲NH-OIL 농협주유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에너지사업 주요 당면현안 토론 순서로 진행 하였으며 특히 임원선출에서 삼호농협 황성오 조합장이 협의회장 연임으로 가결되어 2027년까지 2년더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황성오 협의회장은 연임소감으로 “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장 연임을 동의해준 협의회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고유가로 인한 정체된 주유소 사업에 어깨가 무겁다며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원가를 낮춰 공급하는 등 주유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