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특히 축산농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신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구제역 완벽차단을 위해 군은 예비비 1억6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방역장비 설치 및 약품을 배포하고 주요 진입로 3개소에 방역 초소를 설치, 방역에 나섰다.
또 축산관련 생산단체인 영암축협, 매력한우 및 녹색한우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근무조를 편성, 방역초소 근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11개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마을별, 축사별로 주2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 공직자는 물론 축산농가에서 24시간 교대로 방역초소 근무를 하면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군은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하자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방역약품 1천800kg과 생석회 2천300여포를 구입, 공급해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방역토록한 바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