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만성통증 분야를 새로 개척하고 FIMS라는 방법을 창시하기도 하는 등 세계적으로 6천여명 이상의 의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차의과대학 만성통증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이번 무료진료활동을 주선한 한마음 봉사단은 지역봉사를 위한 자발적 모임이자 지역경제 및 의료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나누기위해 조직된 단체로,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한마음 봉사단은 45인승 대형버스에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추고 움직이는 무료 진료실을 운영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