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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빈상가 채움 프로젝트 창업자 3명 모집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19일까지 빈 상가를 활용해 음식점을 개업할 영업주 3명을 모집한다.
‘먹거리 콘텐츠 육성 종합계획’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는, 지역 먹거리 콘텐츠 다양성 확보, 지역상권 활성화, 지속가능발전 등이 취지인 상생투자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초기 투자 부담을 덜도록 업소당 4,500만원까지 상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체적 사업 계획에서 사후관리까지 뒷받침하는 부트캠프, 전문셰프 1:1 컨설팅, 마케팅·세무·회계 전문가 자문 등 올케어 서...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5.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