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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 자리 잡을 청년·신혼부부 60세대 추가 모집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등을 2/18~3/7일 온라인 ‘정부24’와 오프라인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청년·신혼부부 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하나.
영암군은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해 총 200호의 아파트를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이에 맺은 청년주택 공급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