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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 이웃 돌범 사업 추진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미숙)와 8~11월 고독사 위험군, 은둔형 외톨이 등 돌봄 사각지대 30명에게 ‘건강한 한 끼, 이웃 돌봄 매니저 사업’을 진행한다.
건강한 한 끼, 이웃 돌봄 매니저 사업은 에 따라, 지역사회가 민·관협력으로 읍·면의 홀로 살아가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먼저, 영암군은 복지 부서 간 협업을 거쳐 읍·면별 인구 비례를 반영해 사업 참여 가정을 발굴한다.
이어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인 이웃 돌봄 매니저들이 매월 2회 4...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