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 영암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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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 영암방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월25일 영암 5일시장을 방문, 상인 등 영암군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40분 영암 5일 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기도 했다.
김 여사의 영암방문에는 민주통합당 전남도당 이진 처장, 장흥·강진·영암 지역위원회 하덕성 사무국장, 유영란 군의원,영암군 읍면 당원협의회 회장, 직능위원장 및 당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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