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11일 아시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성재 회장을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일문화교류센터의 대표인 강성재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한일간의 활발한 문화교류와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던 민간교류단체 대표로 ‘코팬 한일문화경제신문’과 월간 ‘코팬 프레지던트’ 등 언론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강성재 회장은 위촉식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행되는 언론매체를 통해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 일본과 중국의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