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0일 전달된 쌀은 군서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와 면 복지회관 2개소, 복지사각지대 3세대, 기타 소외계층 6세대 등에 전달됐다.
그동안 수년째 변함없이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신창석 회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6회에 걸쳐 3억7천500여만원 상당의 영암쌀과 영암배를 구입, 전달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4천여만원을 (재)영암군민장학회와 학산면에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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