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구림교총동문회 신년하례식

재경구림교총동문회는 지난 1월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산들해 한정식에서 2015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박현수(43) 고문, 최영(44) 고문을 비롯한 최홍선(42), 최현재(42), 최영택(43) 등 여러 원로선배들과 조용수(47) 회장, 박용배(54) 감사, 박성남(53) 사무총장, 박성경(58) 사무1처장, 최인철(60) 총무이사, 최명석(47) 등 각 유사기수 대표 등 여러 동문들이 참석했다.
조용수 회장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동문회가 크게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서는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알차게 나아가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단결해 동문회의 위상을 크게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재경구림교총동문회는 2015년 제43차 정기총회를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