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출신 문한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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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출신 문한식 변호사

재경서중일고총동문회 회장 취임
영암읍 출신 문한식 변호사가 재경서중일고총동문회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월8일 서울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홀에서 2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경서중일고총동문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서 문 변호사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제20대 회장에 선임, 앞으로 2년 동안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에 도포면 출신인 이건태씨가 선임됐다.
문한식 신임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동문들이 큰 몫을 하며 위대한 강물의 흐름을 이루고 있다"면서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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