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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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운영

영암경찰서(서장 민성태)는 지난 3월11일 지역기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북농공단지에 위치한 ㈜전남방직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과 질서 속에 상호 공존하는 안전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이뤄졌다.
특히 지난 2월16일 시작된 외국인 강·폭력사범 특별단속 100일 계획과 2013년3월1일부터 시행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면제 구제제도의 홍보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계도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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