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주) 기술부문 선체설계팀 48명은 지난 2013년부터 검길마을과 1사1촌 결연 후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경로잔치를 벌이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왔다.
대한조선 선체설계팀장인 장창진 이사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1사1촌 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