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장순기 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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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순기 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성황

우승 군남분회, 준우승 덕진면, 3위 신북·군서면
제10회 삼성기업 장순기 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4월7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덕진면 출신으로 서울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장순기 삼섬기업 회장이 매년 고향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대회다.
영암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문준기)가 주관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군남분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덕진면, 3위에는 신북면과 군서면이 각각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금정면, 감투상은 학산면이 차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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