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중고동문회

재경영암중고동문회(회장 고광표)는 지난 5월15일 서울 을지로3가 음식점 팽래옥에서 2015년도 상반기 사업보고회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고광표 회장, 김판호, 양유섭, 정봉기, 김관호, 최성열 부회장과 정찬균 감사, 문승길 사무총장, 조서현 재무국장, 강부덕 행사국장, 문해숙 여성국장, 심재매 봉사국장, 김영록 봉사차장, 김대호 홍보국장, 황국현 홍보차장 등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올 상반기 사업으로 졸업생 포상(2월5일), 모교입학식 화환 및 축전(3월2일), 시산제 참석 및 찬조(3월7일), 영암선후배 조찬 및 군민의날 참석(4월9일), 영암고 1학년 수학여행 격려 방문(4월22일), 삼군이 함께 하는 한마음 2.5.4 농부장터 방문(4월22일), 영암읍민의 날 참석(4월30일) 등의 활동사항과 결산내역을 보고했다.
동문회는 또 하반기 사업으로 재경영암중고동문회지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문회지 타이틀은 가칭 '월출산 큰 바위 얼굴'로, 화보, 학교연혁, 재경영암중고동문회 구성 및 발자취(역대임원, 활동사진, 회칙, 조직), 축시, 격려사, 축사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동문회는 다음 부회장단 및 사무요원 모임을 6월25일 마포의 뷔페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