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영암군향우회 6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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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영암군향우회 6월 월례회의 개최

재안산영암군향우회는 지난 6월18일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제2종합시장 내에서 학산면 출신 조주연 향우가 경영하는 '깡통숯불구이'에서 6월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박재삼 고문을 비롯해 김봉채 회장, 조점수 부회장, 김명희 부회장, 고혜성 부회장, 최영길 자문위원, 마대국 사무국장 및 회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김봉채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향우들 역시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달 모임은 역시 향우가 경영하는 시흥시 논곡동 산골농장(대표 김양학)에서 갖기로 했으며, 복날을 맞아 박재삼 고문이 건강식을 찬조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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