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금은 전농1동(창방) 경로당 매입비용 5억원, 동북권 복합문화센터 부지매입비 10억원, 글로벌타워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조성비용 9억원 등이다.
또 동대문구 숙원사업인 경춘선 전철이 청량리역에서 출발하게 됐다고 김 부의장은 밝혔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경춘선은 2016년 하반기부터 하루 30편(출발 15편) 운행해 환승으로 인한 불편과 시간낭비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춘선은 상봉역에서 춘천까지 운행돼 왔다.
김인호 부의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