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신문은 오늘 지령 제387호 발행으로 창간 8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일동은 '바로 보고 바로 쓰는' 정론직필의 언론사명을 충실히 견지하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창간 8주년을 맞은 오늘 靈山 월출산을 다시 떠올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영암군의 절실한 과제인 균형발전의 기회가 저 雲霧 속 秘境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지방언론 본연의 사명이기도 한 지역창업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 사진 = 전판성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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