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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창간 이후 지방화시대의 파수꾼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주민과 출향향우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역여론이란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주민의 대변인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 언론이 진실을 올곧게 추구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 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암군민신문은 창간부터 8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심층취재와 폭넓은 분석 기사를 통해, 지방화시대 지역 언론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월출산 탐방로 개설 필요성 제기 등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면서, 우리 영암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믿음직한 언론사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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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상생의 협력 파트너가 되길
영암군수
지방자치시대에 접어들면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행복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는 사업들이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언론의 큰 역할입니다.
언론의 소임을 다하며 묵묵히 정도의 길을 걸어왔던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암군민신문은 언제나 군민과 함께 해 온 지역 대표신문이자,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 온 참 언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영암군이 전국 제일의 자치단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사랑하는 6만 영암군민이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하여, 6만 영암군민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우리가 꿈꾸는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협력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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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화합 견인 선도적 역할하길
이하남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에서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영암군민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영암군의회 전 의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와 다양한 정보전달은 물론 올바른 여론 형성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문태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영암군민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무수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성숙해가는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의 다양하고 복잡한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영암군민신문이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정론직필의 입장을 견지해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들을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과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견인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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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위한 명문 신문으로 도약하길
김연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영암군의 소식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방언론의 올바른 지표로써 지역 현안을 전하고,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영암군을 건강한 지역사회로 나가게 해준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세기 들어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언론의 역할은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언제나 올바르고 책임감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을 추적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공정한 비판자로서 영암군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 주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진정한 지역의 명문 신문으로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영암군민신문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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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살피고 지키는 파수꾼 역할하길
우승희
영암군민과 향우들의 주간 동반자로서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문태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사회의 변화와 영암군민신문이 자리매김한 오늘의 소중함은 소신 있고 참된 언론이라는 창간 초심을 실천해온 결과이기에 그 의미와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지역언론은 지역사회 권력이나 기득권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복합적인 역할을 부여받고 있기도 합니다. 창간 8주년을 맞아 영암군민신문이 지역공동체를 살피고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역할과 함께 지역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시키는 지역언론의 모범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품 넓은 월출산처럼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목소리를 치우침 없이 담아내고, 손길이 필요한 약자와 소외계층에도 따뜻함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민과 향우들이 자랑하고 싶은 영암! 찾고 싶은 영암! 이라는 희망소식을 받는 신문으로 많은 사랑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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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균형잡힌 정론지 사명 다하길
나내수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영암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 동안 신속·정확한 보도와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 오신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지역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우리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가꾸는 행복한 영암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영암군민신문이 발전적 조언자로서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가교역할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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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온기 전하는 희망언론 되길
강칠원
영암군의 대표신문인 영암군민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독자가 원하는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6월 4일 민선 6기 지방자치시대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할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은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갖고 지역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매달려 있는 열매를 찾지 않고 직접 씨를 뿌렸기에 자랑스러운 창간 8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언론 환경 속에 때로는 시련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열정적인 취재와 독창적인 기획으로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언론이 되어 주시고, 늘 깨어있는 자세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호흡을 함께 하면서 6만 영암군민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희망언론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룬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표언론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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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사랑받는 최고 지역신문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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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년 창간이래 영암군민신문은 우리 영암군 농업·농촌·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그동안 지역농업 현안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등 농업분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농업계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FTA 체결을 통한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국내 농산물은 수입농산물에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며 판로확보가 어려워지고 또한 매년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농가소득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등 농업과 농촌의 현실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영암군의 농업과 농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주시고 농업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새로운 비전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지역 농업이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에서 관광, 생명, 교육, 문화 등 모든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으로 진화해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과 가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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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할 때의 정신과 마음 잊지말길

민주평통회장
정론직필의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기류 형성에 매진해 오신 문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도로 실체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애향심에 대해서도 찬사와 갈채를 보내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하였고, 이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반도가 휴전선으로 갈라져 분단상태로 70년이 흘렀습니다. 이 시대 우리의 사명은 갈라진 한반도를 하나로 연결하고 하나가 되어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하나가 되는 것이고 하나가 되는 것은 정보와 물질과 사랑의 나눔을 배우는 것입니다. 통일은 작은일 나부터, 영암군민들의 나눔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눔을 배우고 행하는 대에 영암군민신문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영암군민신문에게 처음 창간 할 때의 정신과 마음을 잊지 말고 항상 처음처럼, 봄의 새싹처럼 돋아나길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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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미래를 밝히는 신문 성장하길
영암문화원장
온갖 어려운 여건들을 헤쳐가며 굳굳히 정론직필에 전념해 온 그 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인 진실보도와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분발해 주길 바란다.
문화원은 영암의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 정리해서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직 기록되지 않은 ‘영암의 기억’들을 되살리는 작업을 큰 과제로 삼고 있다. 기억 속에는 있지만 알려지지 않거나 묻혀 있는 이야기나 자료들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자료는 지금 모아두지 않으면 점점 사라져 버리고 잃게 된다.
영암의 자원은 산술적으로 계산되는 토지 가격이나 산업단지 생산성, 고용창출 등 실물경제 쪽 만은 아니다. 영암의 역사와 인물, 영암에 살고 있는 사람들 문화예술 민속 자연경관 지리적 여건 등 이 모든 것이 다 자원이다. 유형이 아닌 무형의 자원도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영암군민신문은 오늘도 영암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명감으로 영암의 미래를 밝히는 꼭 필요한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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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과 함께하길

도갑사 주지스님
영암군민신문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의 신뢰속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문화창달에 기여하며 여론수렴과 비판,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사랑받는 영암군민의 정론지로 태어나고자했던 창간 당시의 초심을 기억하시고 영암군 발전과 애독자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영암군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간다면 더욱 더 좋은 신문이 만들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문태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창간8주년을 맞이하였듯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의 아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정론지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영암군민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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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합시켜 영암발전 햇불 되길
재경향우회장
지난 2007년 창간 이후 한결같이 영암의 역사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정론지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 한 영암군민신문의 창간8주년을 재광향우회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신문이라는 힘든 길을 선택 하신 것은 바로 지역주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민을 대변하고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만들기 위해 언론분야에서 역할을 담당코자 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영암군민신문이 소신있고 참된 언론이라는 창간 초심을 잊지 않고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언론으로 더욱더 성장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먼 타향에서 생활하는 출향인들에게 정겨운 고향소식을 전달하는 가교역할과 함께 지역의 갈등과 반목을 조정하고 화합시켜 지역언론의 모범이자 영암발전의 햇불이 되길 바랍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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