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한·일간 민간교류와 우호증진에 선봉자 역할을 해온 한일문화교류센터가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외교부 산하에 사단법인으로 등록, 확대 개편했다.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20여개 국가에 문화예술인, 기업인, 청소년 교류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중일 3개 국어로 발행하는 한중문화경제신문, 한일문화경제신문(이상 월간지)과 인터넷 신문 '아시아문화뉴스'(www.asiacenews.com)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책임자는 문화예술인, 경제인, 지방자치단체의 해외교류사업 지원, 청소년문화캠프 등의 업무와 지역의 경쟁력 강화지원을 위해 지역문화 및 각종축제, 특산물 등에 대한 홍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또 서포터즈, 홍보위원은 내 고장의 이야기, 문화유산, 역사유적, 천혜의 자연, 지역축제, 특산물 등 관광자원과 해외에 알릴만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활동이나 지역소식, 기업소개, 개인사업, 미담 등을 기사로 작성해 3개 국어로 번역된 매체에 무료로 게재,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응모는 홈페이지(www.asiacenet.com)나 이메일(asianews2015@naver.com) 또는 전화(02-782-6032), 팩스(02-782-60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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