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에는 이장단 21명이 참여해 무화과쨈, 양갱, 고구마, 농협 쇠고기, 진도 특산품 등을 판매했으며,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들을 위한 기부에 쓸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이장단은 사회단체활동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삼호읍 지역특화사업인 저소득 부자가정 밑반찬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1회 결연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는 4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