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지역특구과장 및 민간위원 등 4명으로 구성된 현지실사단은 전동평 군수와의 환담을 시작으로 무화과산업특구 브리핑 청취, 무화과 가공공장 및 유통센터 등 삼호읍 현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30여 분간 진행된 환담자리에서 전 군수는 무화과산업특구 지정에 대한 당위성과 군과 군민의 높은 열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무화과산업특구 브리핑에서 군은 무화과 생산기반 현대화 사업과 상품 특허 출원 사업 등 4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산유발 257억여억원, 취업유발 199명 등 특구지정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오는 11월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35차 지역특구 심의위원회에서 특구지정 여부가 어느 정도 윤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1월 발표 예정인 특구지정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의거한 특구지정은 지역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함으로써 지역의 특화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경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며 2004년 3월 시행이후, 2015년 6월 현재 전국 166개의 특구 중 전남은 32개의 특구가 지정되어있고 아직까지 영암은 전무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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