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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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은 해발 42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바위와 소나무가 잘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이날 산행에는 김인식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만오 고문, 강한동 회장, 김정선 총무, 이영남 여성총무와 이종신 산악대장 및 산악동호인들이 함께 했다.
강한동 회장은 "올해 첫 산행에 많은 산우들이 함께 해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www.yanews.net
영암in
수도권서호산악회 양주 천보산 첫 산행
천보산은 해발 42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바위와 소나무가 잘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이날 산행에는 김인식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만오 고문, 강한동 회장, 김정선 총무, 이영남 여성총무와 이종신 산악대장 및 산악동호인들이 함께 했다.
강한동 회장은 "올해 첫 산행에 많은 산우들이 함께 해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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