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 임원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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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암군향우회 임원상견례

김방진 회장, "하나가 되어 힘차게 전진하자" 당부

재경영암군향우회 김방진 회장은 지난 2월25일 서울 종로구 수표로 한일장에서 취임 후 첫 임원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방진 회장을 비롯해 문동완, 박석태, 신창석 감사와 이광채(시종), 박성춘(신북), 양백근(도포), 서영규(서호), 노지상(학산), 김재광(미암) 등 읍면부회장, 유석연 교류협력위원장, 김미경 여성부회장, 김인호 서울시자문부회장, 김광훈 세무자문부회장, 장현수 건축자문부회장, 전봉걸 자문부회장, 김성남 대내협력부회장, 강성재 대외협력부회장, 서윤기 교육자문부회장, 이점옥 농산물자문부회장, 양점승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장, 박성경 청년회장, 박성남 사무총장 및 사무요원, 재경영암중고동문회 고광표 전 회장과 문승길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진들이 하나가 되어 재경영암군향우회가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상견례 자리에서는 박철 영암예술원장이 큰 바위 얼굴 책자 30권(권당 5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큰 바위 얼굴 사진액자 1점 등 총 450만원 상당의 책과 액자를 증정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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