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산제에는 김우혁, 김승관 고문을 비롯해 양백근 회장, 김선형 수석부회장, 김선만 감사, 김명균, 심황남, 김수동, 김형순 부회장, 김길현 산악대장, 조영현 산악부장, 조기남, 김보경 총무, 도신동문산악회 최일호 산악대장, 수산동문산악회 박준오 회장, 나옥순 부회장,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주만석 산악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백근 회장은 시산제 앞서 인사말을 통해 "산악회가 명품산악회로 거듭날수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