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스마트워치 기기 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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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스마트워치 기기 FTX 실시

영암경찰서는 피해자 보호 2년차를 맞아 가해자로부터 범죄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워치 기기를 이용한 맞춤형 신변보호 FTX를 지난 3월24일 영암읍 기찬랜드 일원에서 실시했다.
스마트워치 기기는 긴급 버튼을 누르면 112상황실, 스마트폰 등 최대 4인에게 신고 가능한 시스템으로, 피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심존(200~5km)을 이탈할 경우 메시지가 자동발송, 피해자를 신변 위협으로부터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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