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이미지 망치는 방치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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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이미지 망치는 방치된 쓰레기

군이 올해 전 군민이 힘을 합쳐 깨끗하고 쾌적한 영암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영암실내체육관 옆 공터에는 쓰레기가 무더기로 방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주말과 휴일이면 외지에서 온 등산객들이 북적이는 氣체육공원 바로 인근이어서 군의 ‘클린 영암’ 시책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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