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전남의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에서 근무하며 氣찬랜드가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지로 운영되는데 구슬땀을 쏟고 있다.
군은 매년 氣찬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氣찬랜드를 방문하고 있는 요즘 환한 웃음으로 관광객들에게 친절히 봉사하고 있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