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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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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쌀 30포 기탁

월출청년동우회(회장 김대원)는 지난 12월7일 백미 30포(105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군에 지정 기탁했다.
월출청년동우회 김대원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월출청년동우회는 1986년에 결성되어 저소득층 집수리 및 연 1회 군민장학금 기탁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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