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중총동문회 한강 선상에서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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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중총동문회 한강 선상에서 송년의 밤

미암중학교총동문회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아리랑 범선카페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채 회장을 비롯해 신원철 초대회장, 오창현, 곽혜자 감사, 김원식, 박주남, 조은선, 신승우 부회장, 김겅채 사무국장, 김경화 재무부장, 조원석 홍보부장, 박현숙 지원부장, 이경오 운영위원 및 동문들과 문충식 재경미암면향우회 회장과 김재광 사무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5년 전 출범한 총동문회는 1대 신원철(1회) 초대회장에 이어 3대 전병채 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전병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은 행복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는 축복의 한해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신원철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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