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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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영암소방서(서장 장경숙)는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월 14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100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장경숙 서장은 "소방119는 어느 공공기관보다도 지역민들에게 친밀한 조직"이라며 "특히 요즘 농촌의 일손이 많이 부족해 지역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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