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일정으로 영암을 방문한 창녕JCI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영암 관내 도기문화센터, 구림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및 기찬묏길 등을 관광하고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영암군청 총무과 교류협력팀은 영암지역 특산품인 무화과잼과 대봉감 말랭이 등을 선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영암JCI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쉽으로 도약하는 영암JCI'라는 슬로건 아래 우호증진과 지역사회개발, 지도역량개발이라는 3대 이념을 토대로 활동하는 청년지도자들의 단체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