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홍보대사인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은 "관광자원의 대외경쟁력이 부족한 전남과 영암에 월출산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세계적인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면서 "월출산 큰 바위 얼굴을 세계적인 명소로 가꿔 전남관광의 세계화에 도움이 되고 싶어 홍보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28일 오후 2시 열리는 개회식에는 국회와 정부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