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등장한 군청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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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다시 등장한 군청 앞 1인 시위

신북면 모산리 주민 최명숙(63)씨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군이 부당하게 설계변경을 해줘 배 과수원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지난 9월 11일부터 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씨는 전동평 군수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이른 아침부터 오전 10시까지 시위를 하고 있으나 면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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