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구림교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 마무리
검색 입력폼
 
영암in

재경구림교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 마무리

재경구림교총동문회는 지난 5월 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김성재 향우가 경영하는 '배터져숯불갈비'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구림초등학교, 군서남초등학교, 군서북초등학교, 군서중앙초등학교로 구성된 재경구림교총동문회가 최근 개최한 한마음체육대회를 평가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점승 회장은 "체육대회가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둔 것은 행사 진행 요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를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성경 총괄조직관리위원장은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이번 행사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만큼 더욱 알찬 동문회 운영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양점승 회장을 비롯해 김광자 부회장, 박성경 총괄조직관리위원장, 최인철 총괄조직관리부위원장, 박보현 사무총장, 신안숙 사무국장, 최길서 기획국장, 최인숙 기획차장, 김경애 재무국장, 마영란 여성국장, 오현희 조직차장, 나순화 동문 등이 참석했다.
서울=김대호 기자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