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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직립공사 수익금 1억원 영암군에 지정기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은 지난 7월 11일 세월호 직립공사 수익금 행복실천·사랑나눔 기탁식을 갖고 성금 1억원을 영암군에 기부했다.
윤문균 사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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