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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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전동평 군수

TV조선 주관 자치행정 경영부문 '대상' 수상

전동평 군수는 지난 7월 24일 TV조선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은 대내외적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창조와 혁신경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은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 군수는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전 군수는 그동안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취임 3년 만에 채무제로를 선언했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 방문하는 세일즈행정을 펼쳐, 각종 국·도비 공모로 2천546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군 예산규모가 5천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는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양했고,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조선업의 장기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도 얻어냈다.
특히 전 군수는 민선 6기 4년간 복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20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국 자치단체들의 복지행정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전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민선 6기 4년 동안 군민들과 소통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하면서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 한마음으로 성원하고 힘이 되어 준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행복시대 완성이라는 목표를 항해 힘차게 전진해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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